잊으려 애써도 마음속에는 여전히 남아 있는 감정이 있다. 아무리 신경을 흐리려 해도 특정 인물이 남긴 상처와 흔적은 사라지지 않고, 잊히지 않는 마음의 흔들림이 반복된다. 오랜 시간 멀리하려 해도 여전히 그 사람의 존재가 머릿속에 남아 있어 마음이 무너지지 않는 한이 있다. 잊음의 의지와 달리 또렷한 감정의 불꽃이 계속 타올라 사회적 거리두기나 대화의 접근을 거부해도 마음은 여전히 흔들린다.
상처를 준 그 사람은 여전히 위험한 인물로 남아 있다. 과거의 상처가 남아 있는 만큼, 마주치는 순간 작은 자극에도 마음이 크게 흔들리고 불안이 재점화된다. 거리를 두려 애쓰는 또 다른 의도와 달리, 상황이 순식간에 변하며 마음의 파편들이 흩어진다. 위험한 존재로 여겨지던 이가 다가올 때마다 마음은 더 취약해지며, 억지로 버티려 해도 상황은 점점 더 복잡하게 흘러간다.
마주침은 예고 없이 찾아오고, 그때마다 마음은 한꺼번에 흔들려 버린다. 대화를 피하려 해도, 만나지 않으려 해도, 깊이 남아 있던 관계의 흔적은 여전히 작동한다. 지나간 관계의 영향은 잊히지 않고, 다시 만났을 때 주저와 불안이 겹쳐져 일상의 평온을 파괴한다. 이로 인해 관계의 재점화나 재회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마음속의 갈등은 더 깊어만 간다. 결국 해 온 모든 시도들이 마주친 순간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경험은 반복된다.
번역은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될 만큼 다양한 언어로 표현된 감정의 흐름을 담고 있다. 이로써 잊히지 않는 마음의 진폭과, 여전히 남아 있는 상처의 깊이가 생생하게 드러난다. 한편으로는 과거의 해석이나 설명이 번역 과정에서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이 인식된다. 따라서 현재의 정서와 인식이 어떤 방식으로 재구성되었는지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함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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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คคลอันตรา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