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눈을 뜨면 처음 보이는 너의 모습은 아직도 내 맘을 가득 채우고 있어. 함께 있던 날들 속에서 네가 날 바라보던 시선을 나는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해. 시간은 흘러도 네가 떠난 이후의 세상은 나에게 너무 낯설고, 네가 없어진 이 공간은 무척이나 쓸쓸해. 매일 매일, 너를 기다리던 그 마음은 이제 남아 있지 않고 오직 사진 속의 너만 남아 있을 뿐이야. 어제의 기억밖에는 남지 않고, 너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현실이 나를 더 깊은 외로움 속으로 밀어넣어.
그 사이로도 나는 여전히 너를 생각해. 매일이 다르게 느껴지고, 숨은 심장은 있지만 마음은 비어 있는 듯해. 네가 없으면 나는 어떤 사람인지조차 스스로 의심스럽고, 너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멈추지 않아. 시간이 흘러도 너를 향한 그리움은 끝나지 않고, 네가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매 순간 바래. 네가 무엇을 원했는지에 대한 약속들을 나는 지키고 싶었고, 네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주고 싶었어.
그러던 중 브라잇을 알게 되면서 내 세계는 또 한 번 확장됐어. 직접 보진 못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곡을 불렀다던 이야기를 듣고 태벨드라는 새로운 음악 세계에 빠져들었지. 태국어와 태국 문화에도 흠뻑 빠져들게 되었고, 이 모든 변화가 결국 내 현재의 나를 만들었어. 나의 모든 이유는 결국 사랑이었고, 지금의 날을 만든 사람은 바로 이 규호야. 이름을 적는 것만으로도 나를 떨리게 하는 그 사람이 내 곁에 있었음을 이 글로 오롯이 남겨 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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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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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inkOf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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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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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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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ongra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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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원문 링크 : I THINK OF YOU - B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