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며 살아가지만, 마음은 여전히 옛 사랑을 잊지 못하고 있다. 나는 그녀에게 온전히 헌신하지만, 그녀의 기억은 과거의 감정을 지워 주지 않는다. 나는 한 잔의 유리처럼 투명하고 맑지만, 물이 가득 차면 넘쳐 흘리듯 내 마음도 점점 넘쳐 흘러 버린다. 옛사랑은 아직 살아 있고, 새 사랑은 점점 지쳐 간다. 나는 그리움과 이해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빈 잔으로 남아 있는 나는 여전히 마음을 닫아 버리려 한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를 새로운 잔으로, 비워진 유리잔으로 바꾸려 한다. 아직 마음을 열지 못하는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마음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 나는 그녀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 주길 바라며, 우리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꿈꾼다. 옛 추억의 그림자 속에서도 나는 이해하려 애쓴다. 그러나 그 기억을 완전히 지우지 못해 마음이 다시 닫히고 만다. 나는 결국 새로운 시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려 한다. 너와 나, 우리의 사랑을 위해 나는 끝까지 기다리려 한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언젠가 그녀가 나의 진심을 받아들여 주길 바라며,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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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ndorphine
원문 링크 : น้ำเต็มแก้ว - Da Endorp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