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함께 있던 날들이 그리워 매일 매시간 너를 기다렸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멀어진 거리 속에서도 너를 향한 마음은 예전처럼 변하지 않았고, 네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지내는지 모르지만 너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우리가 함께였던 날들에 나는 매일 서로를 바라보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다가올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꿈꾼다. 떨어져 있어도 우리의 관계는 이별이 아니라는 확신을 품고, 너 없이도 계속 같은 감정을 간직하고 싶다. 그래서 매일 예전처럼 너를 기다리며 너도 나를 그리워하고 있을 거라 믿고 싶다.
긴 시간 동안 마음속으로 전한다면 이대로 네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우리 사이의 거리가 널리 벌어져도 관계의 본질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다. 매일 멀리서도 서로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우리지만, 다시 만날 수 있는 구체적인 약속이나 시점을 묻는다면 아직은 확신이 없다.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너를 기다리고 있고, 우리가 겪은 많은 이야기들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으려 한다. 네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나 나눌 수 있는 마음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다.
우리의 마음은 서로를 이해하고 있기에 서로를 향한 그리움은 여전하다.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리의 관계가 끝이 아니란 걸 나는 믿고 싶다. 오늘도 나는 너를 생각하며, 너 역시 나를 생각하고 있을지 바라본다. 언젠가 다시 함께할 그날을 향해, 나는 여전히 기다리고 있고 너도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이 모든 생각과 감정은 나의 진심이며, 결국 우리의 만남이 다시 찾아올 것을 믿고 있는 나의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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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Postcard - CORNB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