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는 그의 복음서를 완성한 후 사도행전을 통해 기독교회의 이야기를 계속한다. 그는 단지 고전학에 관심을 가진 교양인의 호기심으로서가 아니라 주요한 신학적 관점에서 그 작업을 수행했다.
누가 및 다른 신약 기자들에 의하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는 예수의 승천과 함께 종료된 것이 아니었다. 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는 이들을 홀로 두지 않고 다른 보혜사를 보내겠다고 약속하셨다(요한복음 14:16-26).
사도행전 서두에서 예수님은 승천 직전에 제자들이 성령의 능력을 받을 것이며 이를 통하여 세상 끝까지 그의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다(사도행전1:8). 그 후에 교회의 증언하는 삶의 시작이 되는 오순절 역사가 따른다.
따라서 사도행전이라는 책은 사도들의 사역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사도들 - 그리고 또 다른 이들 - 을 통한 성령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누가는 두 책을 남겨 주었으니 첫째는 예수의 사역 관한 것이요, 둘째는 성령의 사역에 관한 것이다. - p14~15 내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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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기독교미술] 성령강림절 - 오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