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실수에도 내 자신을 용서하기 어려워요 문제가 생기면 습관처럼 나를 탓하게 돼요 내가 나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하는 것 같아요 내가 어떤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내가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럴 수도 있지, 다음에는 잘 하자” 와 이렇게 편안하게 넘어갈 수 있는 분이시라면 (짝짝짝) 자신에 대한 자비로운 마음이 이미 탑재되어 있으십니다.
하지만, “이런 것도 못하고 난 진짜 멍청해” “이럴거면 다 때려치워라” “나는 살 가치가 없다” 등등 나를 아주 모질게 다그치는 말이 자동으로 나온다면, 자책의 늪에 빠져 헤메는 일에 에너지를 많이 허비할 가능성이 큽니다. 자책하면 일단 기분 나쁘죠, 자존감 뚝뚝 떨어지죠, 힘 빠져서 뭐 문제해결 하고 싶은 동기도 생기지 않습니다. ..라는 걸 다 알면서도 왜 우리는 자책할까요?
실수나 잘못은 수치심, 죄책감을 불러일으키죠, 이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에요 수치심을 느끼고 죄책감을 느껴야 우리는 이 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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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자책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자기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