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 밭을 만들고있는데 같이 갈래?" 겁도 없이 흔쾌히 따라나서는 그녀.
저는 오늘 농. 알, 못 그녀에게 거칠고 고된 노동을 재밌는 놀이로 즐기는?
법을 보여 줄 거예요. 2023. 12. 21 사실 저는 12월 중순부터 저의 텃밭 옆의 빈 터를 조금씩 파기 시작했답니다. 이 터는 비가 오지않는 계절에도 항상 질퍽한 습지이기 때문에 밭을 만들기엔 적합해 보이지 않아요.
예전에 이 일대는 논이었고 지금 제 텃밭도 마찬가지입니다. 2023.9.1 지난해 여름, 남부지방에 내린 역대급 최장기간의 장맛비로 밭은 물난리를 겪었어요. 2023.9.24 6월부터 9월까지 밭은 물에 잠겼다 벗어났다를 반복하면서 많은 식물과 작물들이 병충해와 과습으로 죽었습니다. 홍수로 떠다니던 경계목이 물이 빠지면서 널부러진 텃밭 2023. 7.27 또 다시 내린 비로 경계목이 떠다니는 텃밭 2023.9.1 이 밭은 물빠짐을 위해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해요.
하지만 지금 이곳에는 유실수와 다년생 작물,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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