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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 냈는데 셀러가 조건을 바꾼다고? 미국 ‘카운터 오퍼’ 완벽 정리

 오퍼 냈는데 셀러가 조건을 바꾼다고? 미국 ‘카운터 오퍼’ 완벽 정리

미국에서 집을 사고 싶어 오퍼(구매 제안)를 넣었더니, 셀러가 바로 수락하지 않고 “이 조건이라면 팔게요”라며 다른 조건을 제시해온다면? 바로 이것이 ‘카운터 오퍼(Counter Offer)’입니다.

카운터 오퍼는 미국 부동산 거래에서 매우 흔한 협상 절차로, 셀러와 바이어가 서로 원하는 조건을 조율해가는 공식적인 방식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카운터 오퍼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카운터 오퍼란 무엇인가요? 카운터 오퍼(Counter Offer)는 부동산 거래에서 매도인(셀러)이 상대방의 오퍼(Offer, 구매 제안)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일부 조건을 수정·보완하여 다시 제시하는 협상 방식입니다.

즉, 처음 제출된 오퍼의 조건(가격, 일정, 포함 품목 등)이 각 당사자의 기대와 달랐을 때 새로운 타협점을 찾는 공식 협상 절차입니다 예시: 내가 $500,000에 집을 사겠다고 제안했더니, 셀러가 “$510,000에, 냉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