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첫발을 들이자마자 줄자를 손에 쥐고 도면과 실측을 대조했다. 콘크리트 냄새와 자재 적치 공간이 머릿속에 남았다.
가정 기준으로 전체는 30평으로 잡았다; 30평 × 3.305785 = 99.17로 계산했고 층수는 2층 가정으로 층당 면적은 약 15평, 즉 49.59로 나눴다. 단독주택 슬래브 개념 단독주택 슬래브 타설 공정에서는 줄자나 레이저로 층고와 거푸집 위치를 꼼꼼히 확인했다.
벽돌더미 옆에서 도면과 실측이 어긋난 부분을 다시 그렸다. 현장 미팅 때 건축주는 평당 단가를 듣고 눈을 찌푸렸고 나는 계산기를 켜서 수치를 하나씩 풀었다.
현장 분위기는 오전의 차가운 공기와 섞인 콘크리트 분진으로 묘하게 답답했다. 손으로 벽면을 짚어보니 습기가 남아 있어 기초 작업 전 바닥 상태를 다시 정리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단독주택 슬래브 현장감 레이저 거리측정기로 가로와 세로를 재며 작업 동선을 그려 넣었다. 장비 진입로가 좁아 트럭 한 대가 겨우 돌았고 자재 적치 공간을 뺀 뒤에야 믹...
원문 링크 : 단독주택 슬래브 타설 공정 놓치면 안 되는 타임리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