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건축답사기 14] 헤르조그 앤 드뫼롱 바르셀로나 포럼

 [건축답사기 14] 헤르조그 앤 드뫼롱 바르셀로나 포럼

스위스 건축가인 자크 헤르조그와 피에르 드 뫼롱은 1950년생 동갑으로 유치원때부터 친구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취리히 연방 공과대도 함께 입학해서 같이 졸업했다. 1978년 사무소도 함께 시작해서 지금까지 그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니,, 얼마나 찐한 사람냄새가 나는 건축가일까 사뭇 짐작이 된다.

그들이 프리츠커 상을 수상할때 "더 큰 상상력과 기교로 건축의 외피를 다룬 역사상 어떤 건축가도 생각하기 어렵다"는 심사평가만 봐도 알수 있듯 그들은 표피 건축가로 많이 알려져있다. (하지만 나는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장소의 컨텍스트을 읽어내고 그것을 구조와 결합시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낸다,,,) 답사 건축물은 그들이 2004년 작업한 바르셀로나 포럼 빌딩이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1992년 올림픽 이후 관광산업을 홍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세계 문화포럼을 개최했다.

평화, 지속가능한 발전, 인권, 다양성 존중 등이 논의가 되었다. 접근하면 할수록 참 매력적인 삼각형의 파란 건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