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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스케치 19일차 선량한 차별주의자

 연속스케치 19일차 선량한 차별주의자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지음 수업시간에 받은 책이다.

선생님이 자신이 읽은, 좋은 책을 나눔해 주시는데 그 모습이 좋다. 그래서 책의 내용에 관계없이 손 번쩍 해서 득템한 책 [선량한 차별주의자]이다.

개인적으로 이번주 잘 읽고, 다음주에는 같이 수업받는 좋아하는 건축사님께 다시 나눔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일단 이 제목,,을 보며 어떻게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있을수 있을까,,,,,,,,차별주의자는 다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선량이라니...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 우리 건축가들에게는 참 뼈 아픈 이야기가 될수 있는 책일듯 하다.

선량한 차별주의자란, 자신이 차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채 무의식적으로 차별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가량 나같은 건축가 ^^ 예를 들어 건축물을 설계할때, 1층 바닥을 보도와 같은 높이에 설치하면 입출입시 많은 이들이 편리하다.

하지만 한두개의 단차를 두는 것이 현실이다. (우수등을 고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