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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21일차 스케치 - 오늘은 투표일

 연속21일차 스케치 - 오늘은 투표일

오늘은 투표일이다. 투표용지를 두고 ‘종이로 만든 총알’이라 표현한다.

시민 ‘한 사람’이 가진 강력한 힘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나는 투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참여라고 생각한다.

더 강하게 말한다면,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이는 더 나은 세상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까지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영화나 스포츠처럼 ‘보는 -관전’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행동인 ‘하는’것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마음 한 켠에 항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있다. 어떻게 그 어린 학생들이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앞장설 수 있었을까..존경한다.

어렸던 그 당시 마주했었던 코가 찡한 매케한 최루탄 냄새, 쫓겨가던 학생들이 어렴풋하게 기억이 난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길 위에 있었던 그들’은 지금 어떤 삶을 살까.

(그 한사람 한사람에게 참 고맙다고 하고 싶다. ) 이후 사회는 그들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