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은 떠난 자리도 아름답다. 회사에서 회의가 끝나고, 다들 분주하게 자리를 떠나는 모습.
그중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요. 회의가 끝나자 의자를 툭 밀어 넣고 나가는 사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 3초가 참 인상적이에요. 의자를 밀어 넣는 건 정말 사소한 행동이에요. 3초면 끝나는 동작이죠.
하지만 이 사소함 속에서 그 사람의 성향, 배려심, 습관이 드러나요. 3초의 차이가 만드는 인상 누군가는 의자를 밀어 넣는 걸 별거 아닌 거라고 생각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누군가는 이걸 보고 세심한 사람이구나하고 느껴요.
그 자리에 다음에 앉을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함께 쓰는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하려는 태도가 보이거든요. 아름다운 사람은 떠난 자리도 아름답다.
저는 이 말을 의자 습관에서 자주 떠올려요. 습관은 곧 이미지 출근 후 책상 위를 단정히 정리하는 사람, 회의 끝나면 의자를 제자리에 두는 사람, 다음 사람을 위해 물컵을 싱크대에 가져다 놓는 사람.
이런 습...
원문 링크 : 아름다운 사람은 떠난 자리도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