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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는 맞춤법 실업률 vs 실업율, 웃통 vs 위통

 자주 틀리는 맞춤법 실업률 vs 실업율, 웃통 vs 위통

아이들만 맞춤법을 틀리는 것이 아니에요. 실제 성인들도 맞춤법을 많이 틀려요.

특히 요즘 청소년들은 줄임말, 신조어 등으로 더 맞춤법 파괴 현상이 생기고 있어요.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는 맞춤법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취직을 하게 되고 서류를 작성할 때는 맞춤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자주 틀리게 되는 맞춤법을 한번 이야기해볼게요. 실업률 vs 실업율은 실업률이 맞습니다.

받침이 있는 말 다음에는 '률', '렬'로 적고, 받침이 없거나 'ㄴ'받침이나 모음 뒤에 '율', '열'을 적어야 합니다. 웃통 vs 위통 중에는 웃통이 맞습니다.

몸에서 허리 위의 부분과 윗옷을 가르키는 말은 '웃통'입니다. 다만 아래 위의 대립이 없는 단어는 '웃-'으로 발음되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고 있습니다.

돋구었다 vs 돋우었다 중에서는 돋구었다가 맞습니다. '돋우다'는 위로 끌어 올려 도드러지거나 높아지게 하다란 의미 입니다.

'돋구어 주는 한국의 대표 음식'에서 '돋구어'로 적어야 올바른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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