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소송 소장을 받게 되면 대부분 “억울하다”, “이건 좀 너무하다”는 마음이 먼저 들 겁니다. 하지만 그 억울함을 소장에 그대로 풀어내면 결과는 정반대로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판사님이 보기엔 ‘책임 회피’로 보이게 되고 그 순간 위자료는 올라갑니다. 실제로 비슷한 사례임에도 대응을 잘못해서 위자료 2천만 원대에서 끝낼 수 있었던 사건이 3천5백만 원 전액 인정된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상담하면서 실제로 해소로 이어졌던 사람들의 공통된 대응 실수 세 가지를 정리해드릴 테니 꼭 참고해 주세요. 1. 억울함을 너무 세게 주장하면 더 억울한 결과가 옵니다 “남편이랑 거의 이혼 직전이었어요”, “나는 진짜 사랑해서 만났을 뿐이에요” 이렇게 억울함을 앞세우는 분들 계십니다.
하지만 판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이혼했다고 공적으로 입증되지 않는 이상 유부남·유부녀와의 관계는 위법입니다.
그리고 피고가 알면서도 만났다면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요. 억울한 마음은 이해되...
원문 링크 : 상간소송 대응 이 세 가지만 피해도 위자료는 절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