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소송 상담을 하다 보면 다양한 감정 상태의 의뢰인을 만나게 됩니다. 민망하고 반성하는 분도 계시고, 너무 억울하고 황당해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분들도 계세요.
그래서 저는 상담 초기부터 명확하게 여쭙습니다. “이번 상담의 목표가 무엇인가요?”
상황에 따라 대응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감정적인 얘기를 늘어놓기보다는 시간 내에 전략을 정리하고 실질적인 해답을 드리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오늘은 저희 법인에서 실제로 처리한 사례를 바탕으로 상간소송 유형별 대응 전략 5가지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선을 넘지 않았다면 부정행위가 아닙니다 직장 동료였던 상대방과의 문자 내역만으로 상간소송이 제기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상대방 배우자가 폰에서 발견한 톡 내용은 다소 친밀해 보였지만 신체적 접촉이나 직접적인 애정 표현은 전혀 없었고, 실제로 사적으로 만난 기록조차 없었습니다. 이 경우 저희는 “정조의무를 침해할 만한 실질적 행위는 없었다”는 점을 집중 주장했고, 원고 ...
원문 링크 : 억울한 상간소송 피고 제대로만 대응하면 기각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