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하고 싶겠지만 조심해야 한다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 되는 순간 누구라도 분노가 치밀고 끝장을 보고 싶은 심정이 됩니다. 특히 상간자에게 직접 찾아가 응징하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하시죠.
하지만 감정에만 휩쓸려 무작정 행동했다가는 오히려 내가 형사 처벌이나 손해배상 청구를 당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상간자를 찾아가 복수하려다가 폭행, 명예훼손, 심지어 무고죄로 역고소를 당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성급하게 행동하면 오히려 내가 가해자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복수를 결심하기 전에 이 상황이 법적으로 어떻게 정리될 수 있는지 그리고 합법적으로 어떻게 상대방을 괴롭힐 수 있는지를 신중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합법적으로 상간자를 괴롭히는 방법 가장 먼저 소개할 것은 '합법적인 복수' 방법입니다. 첫 번째 방법은 상간자의 직장이나 집 주소를 확보한 후 소송을 제기하는 겁니다.
소장이 송달될 때 집배원이나 송달 담당자가 "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