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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혼 트렌드 고가 물품 재산분할 이모저모

 요즘 이혼 트렌드 고가 물품 재산분할 이모저모

몇 해 전 와인 투자플랫폼에서는 1700만원짜리 와인 1병을 두고 1000원 단위로 나눠 조각 판매를 실시했는데요, 100여명의 투자자들이 몰려 7분만에 완판된 바 있습니다. 연간 기대수익률이 15-20%까지 되다보니 주식이나 적금보다 확실한 투자처로 인정받았기 때문인데요, 최근에는 '아트테크'라고 해서 미술품에 투자하는 젊은 층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른 곳에 렌탈을 해주고 수익을 얻거나 시간이 지나고 작품 가격이 올라감에 따라 발생하는 시세 차익을 얻기도 하는데요, 임대수익의 경우에도 작품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연 12%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상품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이혼 소송에서도 새로운 경향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 명품이나 금괴, 또는 고가의 와인이나 미술품을 둘러싼 재산분할 이야기입니다. 금괴를 갖고 튀어라!

이혼 전 고가의 물건 먼저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 환금성이 있는 동산도 혼인기간 중 획득한 재산이라면 누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