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부터 일본 각지에서 편치 않은 뉴스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50대 이상의 분들은 록히드 사건으로 1982년에 수상직을 내려온 田中角栄(다타카 카쿠에이) 전 수상을 아실 것 같아요. 세계를 뒤흔든 이 뇌물 수뢰 사건에 연루되어 실각했음에도, 1993년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막강한 카리스마와 파워를 자랑하던 인물입니다.
무학으로 자수성가하여 일본의 수상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는 모습에 환호를 보낸 일본인들이 많았습니다. 이 화재 사건이 난 저택에 살고 있던 그의 장녀 田中真紀子(타나카 마키코)씨는 1970년대에 병약한 어머니를 대신하여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했었는데요, 말투, 목소리, 대범함, 위트, 언변 등이 아버지를 똑 닮은 여걸 정치인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타나카 전 수상이 1993년 세상을 떠난 후, 1990년대 중반에 과학기술청 장관, 2000년 대 초, 자민당의 개혁을 외치며 등장한 코이즈미 정권에서 외무부장관을 맡았고 중의원 의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깊은 ...
#
다나카마키코
#
다나카카쿠에이
#
록히드사건
#
일본어뉴스
#
일본어일본문화아카데미
원문 링크 : [ 일본어뉴스 371 ] 구 타나카 카쿠에이 저택 화재로 현장 검증 마키코씨 '점심 무렵에 향을' -旧田中角栄邸火災で実況見分 眞紀子氏「昼ごろに線香を2本たいた」(ANN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