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금리인상 발표 75bp 3시 30분에 알람맞춰 일어나 파월의장의 발언을 들었는데... 너무 단호합니다.
연착륙을 보기는 어렵다는 발언(침체를 어느정도 인정), 여전한 러시아와 중국 핑계, 피봇은 없다 등등... 한 기자의 질문 '채권이나 주식등이 파월의장의 발언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하는데, 이것이 연준에서 원하는 것인가요?'
라는 질문이 나오자 증시가 급락하기 시작한게 기억에 남네요. 12월 75bp or 50bp 결정은 데이터 봐가면서 한다네요. 이와 별개로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는 시기가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FED의 결정을 미리 예측하여 움직이는걸 매우 싫어하는 눈치네요.) 어쨌든...10월 13일 부터 약 20일간 어찌저찌 올려왔는데, 결국 상승추세가 꺾였네요.
(전 S&P500 선물지수 3820을 기준으로 둡니다.) 오늘 좋은 얘기를 안해줄 것은 생각했으나, 그래도 보합정도는 기대했는데...정말 처참하네요.
내일 금요일에는 비농업고용...
원문 링크 : 2022. 11. 03 FO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