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포트는 정맥(혈관)을 통해 심장 가까이의 굵은 혈관까지 삽입되는 관(카테터)의 일종으로, 동전만한 크기의 원통형 기구를 피부 밑에 이식해서 여기에 혈관으로 통하는 주사관이 연결됩니다. 몸 밖으로 나와 있는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감이 없습니다.
또한 한 번 삽입된 후 그 기능이 잘 유지되면 매번 팔의 혈관을 찌르는 불편을 덜어주어 항암치료 등 반복해서 정맥주사가 필요한 환자의 치료에 유용합니다. 포트 삽입 후에는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거즈나 투명테이프를 붙입니다.
시술 후 2주째 실밥을 제거한 후에는 샤워와 통목욕 모두 가능합니다. 포트 삽입 후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1. 삽입 부위가 빨갛게 붓거나 아픔 2.
냄새가 나며 분비물이 있음 3. 체온이 38도 이상 넘음 4.
삽입 부위나 삽입한 쪽의 어깨, 팔이 계속 저리거나 아픔 5. 삽입한 쪽의 어깨 팔 또는 얼굴이 부음 암 환자의 '케모포트(정맥주사관)' 사용법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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