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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로 전파되는 1군 발암요인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키스로 전파되는 1군 발암요인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감염은 매우 흔합니다. 과거 감염을 의미하는 EBV 항체 보유율은 7~9세에서 90%, 10~15세에서 100%로, 약 20세 남성에서는 87%로 관찰되었습니다.

엡스타인바 바이러스는 헤르페스 균에 속하는 바이러스로 가장 흔한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국제 암연구소(IARC)는 이 바이러스를 코인두암, 버킷 림프종, 호지킨 림프종을 유발하는 1군 발암요인으로 규정했습니다.

엡스타인바 바이러스에는 어떻게 감염되나요? 엡스타인바 바이러스는 타액(침)을 통해 전파됩니다.

주로 입맞춤을 통해 전파되어 'Kissing disease(키스병)'란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기에게 음식을 먼저 씹은 다음 먹여 주는 습관도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감염을 유발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수혈이나 골수 이식을 통해 엡스타인바 바이러스에 감염되기도 합니다.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질병과 그 증상은 무엇인가요?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감염은 경미한 질병부터 악성 질환도 유발할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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