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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러닝으로 한 주 마무리

 실내 러닝으로 한 주 마무리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오늘은 달리기 시작 후 처음으로 러닝머신을 이용하여 실내 러닝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달리기 시작 후 지금까지 야외에서만 달려서인지 실내는 좀 답답한 기분이 들더군요.

가볍게 5~7km 정도만 달리고 마무리하려고 하였으나 뛰다 보니 10km를 달리고 나서야 멈췄네요. 야외 러닝에 비해 답답한 느낌도 있었지만 한 시간 이내 정도는 실내 달리기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밖에서는 불어오는 바람에 자연적으로 땀이 마르는데 실내에서는 비 오듯 뚝뚝 떨어져 수시로 땀을 닦아줘야 해서 좀 신경이 쓰였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3월 18일 예정되어 있는 하프마라톤 대회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야겠네요.

현재 목표 기록은 2시간 10분 정도 잡고 있는데 조그만 힘내면 충분히 가능한 기록일 것 같습니다. 남은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고 활기찬 한 주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