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직한 공정을 원칙으로 하는 카컨입니다.
큰 차일수록 사고가 나면 파손의 규모도 큽니다. 특히 팰리세이드 같은 대형 SUV나 프레임 바디 차량은 차체의 강성이 워낙 좋아 웬만하면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눈에 보일 정도로 찌그러진' 충격이라면 이미 차체 깊숙한 뼈대까지 대미지가 들어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카컨 과천점으로 입고된 팰리세이드 차량의 수리 과정을 통해, "왜 겉만 펴내면 안 되고 잘라내야 하는지" 그 기술적 이유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차주분의 안전을 위해 과천공업사 1급 라인에서 과감하게 진행한 '대수술' 현장입니다. 자동차공업사 카컨 과천점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3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
"이건 펴서는 안 됩니다" (교환 판단의 근거) 입고 당시 상황입니다. 조수석 뒷문부터 뒤 휀다(쿼터패널), 그리고 범퍼까지 이어지는 강한 측면 충돌 사고였습니다.
사진을 보시고 "그냥 판금으로 펴내고 도색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