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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연합, 28일 고려아연 주총서 '영풍지분 25%' 못 쓴다(종합)

 MBK연합, 28일 고려아연 주총서 '영풍지분 25%' 못 쓴다(종합)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으로 가격이 많이 올랐었죠. 저는 애국하는 마음으로 소량 주식을 구매했었다고 말씀드렸었죠.

고려아연(최윤범회장) 측은 영풍, MBK가 단기 이익만을 노리는 사모펀드 세력이라며, 회사의 장기적인 가치와 기술력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고 주장합니다. 영풍, MBK 측은 최윤범 회장의 경영 부실(예 - 원아시아 파트너스 투자 손실)과 비효율적인 지배 구조를 문제 삼으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합니다.

제가 애국하는 마음으로 이주식으로 소액이지만 매매했던 이유는, 세계 제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 및 국가 핵심 산업이 고려아연이 단기적 이윤을 쫓지 않길 바라고 고려아연의 사업이 우리나라의 핵심 무기 및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MBK가 주도권을 잡으면 단기적으로는 주주 환원(배당, 자사주 매입) 등이 늘어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R&D 투자나 기술 개발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 회장 측이 유지가 된다면 안정적인 운영은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