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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일상 포토덤프 2주차 : 학교

 [블챌] 일상 포토덤프 2주차 : 학교

안녕하세요. 카스트로폴로스 댕댕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일상 주제로, 일기와 같은 내용이니 여길 졸업하신게 아니라면, 굳이 의미없는 내용일지도 모릅니다. 현판부터 익숙한 뒷산의 공원은 근방의 모든 학교들이 봉사활동겸 가곤 했는지라, 한손엔 쓰레기봉투와 집게가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새로 생긴 도로는, 학창시절 수많은 다이너마이트 발파소리와 수험생활을 함께했는지라, 도로 이름만 봐도 애증의 발파 안내방송 멘트가 생각이 나곤 합니다. 근방에 일이 있어 한 10년만인가 다녔던 학교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이젠 서울 어디 공무원이 된 동창, C모군으로부터, 조만간 이전 예정되어 있단 이야기에 학창시절 추억을 곱씹는것도 괜스레 현실적인 시간의 괴리가 느껴지고 말입니다. 오늘이 아니면 영영 보지 못할까 싶어 들어가보았습니다. - 학교 내부 사진 촬영은 학교 관계자(초소)의 허가를 받고 업무와 수업 등에 지장을 주지않는 선에서 촬영했습니다. - 사전적으로, '모교(母校)' 혹은 '자교(自校)'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