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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옹벽 붕괴사고…‘대놓고 무너지려던’ 징후,이미 있었다는 게 더 충격

 오산 옹벽 붕괴사고…‘대놓고 무너지려던’ 징후,이미 있었다는 게 더 충격

숨진 40대 운전자… 그 사고, 사실 예고돼 있었다 지난 7월 16일,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에서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그 붕괴로 지나가던 차량이 깔리며 운전자가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고는 단순한 불운이 아니라 이미 여러 징후가 있었던 ‘예고된 참사’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 분노가 커지고 있어요.

사고 이틀 전… 직접 ‘신고’한 시민 있었다 놀라운 건, 사고 발생 ‘딱 이틀 전’인 15일에 한 시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정확히 그 지점을 신고했다는 사실이에요. “2차로 오른쪽 지반 침하 중. 비 오면 붕괴 우려됨.

보강토 도로로 빨리 확인 바람.” 이게 민원 내용이었어요.

정확하게 붕괴 가능성까지 언급했죠. 그 신고자는 사고 다음 날 한 커뮤니티에 이렇게 말합니다.

“그냥 대놓고 무너지려고 했음.” 소름 돋지 않나요…?

왜 조치 안 했을까? 오산시의 해명은… 오산시 쪽 설명에 따르면, 신고를 받은 뒤 7월 16일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