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랜드를 만든 진짜 이유부터... “어른들이 버린 소주병에 아이들이 다쳤어요…” 배우 임채무가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 한 장면이었대요.
드라마 촬영차 장흥 유원지를 찾았다가 아이들이 위험한 환경에서 놀고 있는 걸 보고 마음이 무너졌대요 그때 결심했대요. "내가 돈을 벌게 되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
그게 바로 ‘두리랜드’의 시작이었어요 40년의 집념, 돌아온 건 190억 채무… 기업도 아닌 개인 자금으로 놀이공원을 40년간 운영해온 임채무. 입장료도 안 받았고, 놀이기구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바로 교체했다는 말에 진짜 놀랐어요 그 결과가 뭐였냐면요… 190억 빚 이쯤 되면 포기할 법도 한데 임채무는 아직도 두리랜드를 운영 중이에요… 와, 이건 진짜 정신력의 끝판왕 아닙니까?
“아이들이 안기면, 그걸로 됐어요” 박명수가 방송 중 “그 정도면 문 닫는 게 낫겠다”고 하자, 임채무가 한 말이 아직도 귓가에 맴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