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서천에서 벌어진 참극 충남 서천. 평범한 마을의 밤이었어요.
그런데 지난 3월 2일 밤 9시 45분. 아무런 이유도, 연결고리도 없던 두 사람이 한순간 끔찍한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됩니다.
이지현(34)은 일면식도 없던 4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숨진 피해자 B씨...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앗아간 이 사건, 너무 충격적이었죠... "그냥 누군가를 해치고 싶었다" 1심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기 피해에 대한 분노를 전혀 관계없는 타인에게 향했다.” “피해자에게는 어떤 책임도 없고, 피고인의 범행은 극히 잔혹했다.”
범행은 우발적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치밀했어요. 흉기를 미리 준비했고, 밤늦게 혼자 걷던 피해자를 노렸고, 그 자리에서 무차별적으로 찔렀거든요...
일명 '묻지마 살인'... 공포감 더 커진다 이 사건이 더 무서운 이유는, 바로 이게 '묻지마 범죄'라는 점이에요.
묻지...
원문 링크 : 무기징역 선고된 이지현,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