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기, 학교로 추락하다… 학생·교직원 부상 속출 현지 시간 21일 오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북쪽 우타라 지역에서 공군 훈련기 F-7 BGI가 학교 건물 위로 추락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추락 지점은 **‘마일스톤 스쿨 앤드 칼리지’**라는 학교 캠퍼스 내부였으며, 당시 학교 건물은 학생들로 붐비던 중이었습니다 불길 휩싸인 학교…영상 속 충격적 현장 SNS와 각종 외신 보도에 따르면 추락 직후 학교 건물 지붕에서 큰 불길이 치솟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건물 밖으로 다급히 뛰쳐나오는 모습이 영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검은 연기, 폭음, 혼란… 현장에 있던 이들은 “전쟁터 같았다”고 전할 정도였어요 피해 상황: 사망자 발생…부상자 수는 계속 늘어 현재까지 최소 1명 사망, 4명 이상 부상이 공식 발표됐지만, 현지 매체에 따라선 학생 포함 13명 이상 부상됐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어요. 부상자들은 근처 군 병원 등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일부는 중상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