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사진 속 두 사람, 그리움이 고스란히… 배우 김선아가 고(故) 설리를 추억하며 그리움을 전하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어요. 21일, 자신의 SNS에 “요즘 행복해서 더 그리운 진리” 라는 짧고 뭉클한 글과 함께 설리와 함께한 생전 미공개 사진을 올린 건데요. 그 안에는 편안한 차림의 두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모습, 나란히 앉아 음료를 마시는 장면 등이 담겼어요.
사진 한 장, 한 장에서 **두 사람의 따뜻했던 우정과 함께한 시간의 소중함이 느껴졌습니다.** 영화 ‘리얼’로 시작된 인연, 현실 친구로 이어진 우정 김선아와 설리는 2017년 영화 **<리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맺었어요. 하지만 단순한 작품 속 관계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깊은 우정을 이어온 사이였죠.
설리가 세상을 떠난 후, 김선아는 설리의 반려묘였던 고블린을 직접 입양해 키우며 그녀의 흔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건 단순한 책임감이 아니라, 진심어린 사랑과 그리움의 표현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