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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되자 담배 꺼냈다”…남학생 흡연률 ‘수직 상승’, 무엇이 문제일까?

  “고2 되자 담배 꺼냈다”…남학생 흡연률 ‘수직 상승’, 무엇이 문제일까?

질병관리청 통계, 고2 남학생 흡연 ‘폭증’ 2024년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패널조사에 따르면 남학생의 흡연율은 고1에서 고2로 진학하며 무려 2~3배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대표적 수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궐련(일반 담배) 고1 남학생: 2.12% → 고2 남학생: 5.5% 액상형 전자담배 고1 남학생: 1.19% → 고2 남학생: 3.57% 궐련형 전자담배 고1 남학생: 0.65% → 고2 남학생: 1.67% 불과 1년 사이에 흡연 비율이 최대 3배 가까이 오른 겁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와 가정, 사회 전반의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여학생은 큰 변화 없지만, ‘제품 선호도’는 변화 여학생의 흡연율은 남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지만, 제품 선호도가 ‘궐련 → 전자담배’로 변화하는 특징이 보였습니다. 고2 여학생 흡연율 궐련: 1.33% 액상형 전자담배: 1.54% 궐련형 전자담배: 0.32% 이는 미국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도 전자담배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