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한국 오가는 ‘반쪽 인생’ 고백 방송인 안선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의 심경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토론토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엄마가, 서울에 있으면 캐나다의 아들이 마음에 걸린다”며 “양쪽에 다 미안하기만 한 쉽지 않은 반쪽 인생이 시작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와 유학 중인 아들을 둔 ‘엄마이자 딸’의 복잡한 마음을 드러낸 거죠. 네티즌의 ‘이혼 질문’에 직접 답하다 해당 게시물에 한 네티즌이 “남편과 이혼하신 건 아니죠?”
라고 묻자, 안선영은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그녀는 “이미 몇 년 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안 맞아 같이 안 다니지만, 아이 부모로서는 손발이 잘 맞아 ‘따로 또 같이’ 각자의 삶에 맞추며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즉, 법적 관계는 유지하면서도 부부로서의 동행은 정리하고 양육자로서 협력하는 관계임을 설명한 거죠. 불편함 토로…“이건 괴롭힘에 가깝다” 안선영은 이어 “이런 질문을 공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