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되는 맨홀 질식사고, 이번엔 서울 금천구 2025년 7월 27일, 서울 금천구에서 상수도 복구 작업 중 70대 작업자 두 명이 맨홀 안에서 질식해 쓰러졌습니다. 한 명은 끝내 숨졌고, 다른 한 명은 아직도 위독한 상태입니다.
이들은 산소마스크 등 안전장비 없이 폭염 속 맨홀에 들어갔다가 의식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폭염에 갇힌 맨홀… “산소 4.5%밖에 없었다” 사고 당시 맨홀 내부의 산소 농도는 4.5% 미만, 정상 공기의 4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산소가 18% 미만이면 어지럼증, 두통 등이 시작되고, 10% 이하가 되면 의식 상실, 발작, 심지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상황이 폭염 때문에 더욱 심각해졌다는 점입니다.
높은 기온은 맨홀 속 미생물 활동을 증가시키고, 그로 인해 산소는 빠르게 줄어들며 황화수소, 메탄 같은 유해가스는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안전장비 없이, 측정도 없이… 누구의 책임인가 사고 현장에서 작업자들은 기본적인 산소 농...
원문 링크 : 폭염 속 또 맨홀 질식사고…“산소도 없이 들어가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