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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교도소냐?”쪽방촌 임시거주시설, 인권 논란 왜 나왔나

 “여기가 교도소냐?”쪽방촌 임시거주시설, 인권 논란 왜 나왔나

쪽방촌 재개발로 생긴 ‘임시주거시설’ 그 안의 생활 규칙이 논란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재개발로 임시 거주시설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이용자들이 이 시설의 생활 규칙을 두고 “너무 과하다”, “인권침해 아니냐”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문제 삼는 건 밤 9시 이후 손님 초대 금지, 밤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세탁실·주방·TV 사용 금지, 그리고 규정 위반 시 퇴거 가능성까지 담겨 있는 운영 방침입니다.

“밤 9시 이후 손님 금지”… 주민들 “사람 사는 곳 맞나?” 반발 “사람이 사는 공간인데 친구도 못 부르게 하면 어떡하느냐” “여기 교도소냐?”

실제 주민들은 너무 세세하고 제한적인 규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해당 시설은 최장 2029년까지 운영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4년 이상 이런 제한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는 점이 더 큰 불만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의→벌점→퇴거 가능… 벌점 10점이면 강제 퇴거도 이용 규칙을 어기면 주의 → 벌점 → 강제퇴거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