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아파트의 ‘배달 제한’ 논란… “정문도 못 들어오게 해요”… 배달 기사들 분통 서울 일부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배달 기사들의 출입을 제한하거나 전용 동선을 지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배달업계와 시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배달 기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오토바이 아예 진입 금지 정문에서 음식 들고 도보 이동 요구 화물 전용 엘리베이터만 사용 가능 등의 강력한 제한 조치가 실제로 시행 중입니다.
특히 이런 조치들이 폭염, 폭우, 야간 등 악천후 속에서도 예외 없이 적용되며, “사람을 무시하는 대우”라는 불만이 커지고 있어요. ️ “비 오는 날, 음식 들고 단지 500m 걸었어요” 실제로 한 배달 기사는 “비가 쏟아지는데 정문에서 단지 가장 끝 세대까지 음식 들고 걸어서 500m 이동했다”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다른 기사도 “엘리베이터를 타려 했더니 ‘당신은 화물용만 이용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배달 일이 그렇게 천대받을 일이냐”고 토로했죠. 일부 아파트는 경...
원문 링크 : [천룡인 아파트 vs 배달 기사들],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