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전한 마지막 인사 배우 이종혁이 지난 4일 세상을 떠난 고(故) 송영규를 SNS를 통해 추모했습니다. 그는 *"허망하오.
세상이 그리 싫었소?"*라는 짧지만 깊은 슬픔이 담긴 글과 함께 송영규의 빈소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선후배의 추억 회상 이종혁은 서울예전 연극과 89학번 선배였던 송영규를 향해 "나약해서 실망이요. 이리할 줄 몰랐소.
나 예뻐해주더니 잘 쉬세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골프를 함께 쳤던 유쾌한 기억을 꺼내며 "한번 더 쳐야 하는데 약속해놓고…", 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을 아쉬워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 송영규는 4일 오전 8시쯤 경기 용인시 타운하우스 차량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인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사망 사실을 확인했으며,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최근 활동과 사건 고인은 지난 6월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한 바 있습니다. 이후 공식 활동을 중단하고 조용히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
원문 링크 : 배우 이종혁, 故 송영규 향한 애틋한 추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