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로테크노의 개척자 갑작스러운 비보 그룹 E.O.S 출신이자 국내 유로테크노 사운드의 선구자인 **강린(본명 강인구)**이 지난 7월 3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며, 타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O.S와 유로테크노 시대 강린은 1993년 E.O.S의 키보디스트로 데뷔했습니다. 정규 1집에서는 연주 멤버로, 2·3집에서는 프로듀싱을 맡아 그룹의 사운드 전반을 이끌었습니다.
대표곡 ‘꿈, 환상, 그리고 착각’, ‘넌 남이 아냐’, **‘각자의 길’**은 1990년대 초반 국내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당시 생소했던 유로댄스·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대중화하며 “앞서간 감성”이라는 평가를 받았죠.
폭넓은 음악 활동 E.O.S 활동 이후에도 강린은 실험적인 음악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1995년 리녹스(Lynn O&X) 결성 록밴드 마리 제인(Marie Jane), 제트(Zett) 앨...
원문 링크 : E.O.S 출신 강린, 향년 58세로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