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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간식 먹고 치우지 않고 퇴근”… 직장인 하소연에 갑론을박

  “인턴, 간식 먹고 치우지 않고 퇴근”… 직장인 하소연에 갑론을박

회사에서 인턴들에게 준 피자와 수박을 먹은 뒤 그대로 두고 퇴근했다는 직장인의 글이 SNS에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사건 경위 작성자 A씨: “회사에서 간식으로 피자와 조각 수박 제공” 퇴근 후 확인: 피자 2조각이 든 상자, 먹던 수박 쟁반이 책상 위에 그대로 방치 A씨 주장: “감사 인사·뒷정리는 기본 예절” “집과 회사에서의 태도는 달라야 한다” 누리꾼 반응 – ‘매너 문제’ vs ‘상황 이해 필요’ ① 비판 쪽 “가정교육 문제다, 기본 매너가 없다” “먹었으면 치우는 건 당연” “당연한 것을 말하면 꼰대라고 하는 세상” 부모·학교에서 책임감과 정리 습관을 안 가르친 결과라는 지적 ② 비슷한 경험 공유 “간식 주면 ‘좋아서 주는 거니 뒷정리 안 한다’는 태도” “배달음식도 포장 봉지 뜯지도 않는 신입들 있다” ③ 옹호·중립 쪽 “수박은 물 흐르고 손 끈적… 안 먹고 싶은 사람도 있다” “퇴근 직전 간식 제공, 좋아했을지 생각해봐라” “남은 음식 처리 방법을 안내 안 해준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