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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 거부 서약 300만 명 돌파

 연명의료 거부 서약 300만 명 돌파

…여성 노인 4명 중 1명 선택 7년 반 만에 300만 명 돌파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9일 기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가 300만 3,177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성인 인구의 6.8%이며, 2018년 2월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이후 7년 6개월 만에 기록한 수치입니다.

참여 인원은 법 시행 첫해 8만여 명에서 2021년 100만 명, 2023년 200만 명을 넘었고 1년 10개월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임종에 대비해 연명의료 시행 여부와 호스피스 이용 의향을 미리 작성해두는 문서입니다. 호스피스는 임종 환자의 신체·심리·사회·영적 안정을 돕는 의료 서비스입니다. 19세 이상 성인은 전국 556개 지정 기관에서 작성 가능하며, 임종 과정에 있다는 의학적 판단 시 연명의료를 중단하는 데 동의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여성·고령층에서 높게 나타난 비율 등록자 중 여성은 199만 명으로 남성보다 2배 많았습니다. 65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