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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이정민, 스파숍 사장 변신

 전 아나운서 이정민, 스파숍 사장 변신

…“퇴직금+대출로 차렸다” KBS 만능 아나운서에서 CEO로 전 KBS 아나운서 이정민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퇴사 후 근황을 전했습니다. MC 전현무는 “이정민은 내 전 직장 1년 선배이자 뉴스, 교양, 예능을 모두 섭렵한 KBS 원조 만능 아나운서”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정민은 현재 스파숍 사장으로 변신했으며, “제 인생에서 큰 금액이었던 퇴직금을 전부 투자하고 은행 대출까지 받아 창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험관 시술 경험담 방송 중 이정민은 나민희의 시험관 시술 이야기에도 깊이 공감했습니다.

“첫째는 결혼 후 바로 생겼는데 둘째가 안 생겨 병원에 갔더니 시험관을 해야 할 시기라고 하더라”며 “하루에 주사를 서너 번씩 맞아야 했고, 회식 도중 알람이 울리면 화장실에 가서 주사를 맞은 적도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여전한 방송 활동 CEO로서 바쁜 일상 외에도 방송 MC와 각종 행사 진행자로 활약 중인 이정민은 아나운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