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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이름 내건 ‘연예인 축가’ 광고…레드벨벳·성시경도 몰랐다"

 "허각 이름 내건 ‘연예인 축가’ 광고…레드벨벳·성시경도 몰랐다"

유명 가수 무단 활용 논란 유명 가수들의 이름과 사진을 허가 없이 사용한 연예인 축가 섭외 업체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해당 업체는 “가수 허각이 보증하는 축가와 행사”라는 문구를 내세워 소비자의 신뢰를 얻으려 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레드벨벳, 성시경, 김범수, 영탁 등 다수 스타의 사진과 이름이 버젓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소속사 “전혀 모르는 업체”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은 해당 업체를 통한 축가 활동을 하지 않는다”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성시경 소속사 또한 업체에 대한 아무런 계약이나 협의가 없다고 밝혔고, 김범수·민경훈·다비치 등 다른 가수들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 초상권·성명권 침해 소지 법률 전문가에 따르면 연예인의 동의 없이 이름과 사진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면 초상권·성명권 침해에 해당하며, 손해배상 청구와 사용 중지 가처분 신청이 가능합니다.

허각 측도 “도용 사실 몰랐다” 문제의 광고에 전면 등장한 허각 측은 “수년 전 지인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