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광역시까지 번진 빈집 문제, 심각성 커진다_ "고독사·치안 불안·환경 악화, [대책시급]"

  광역시까지 번진 빈집 문제, 심각성 커진다_ "고독사·치안 불안·환경 악화, [대책시급]"

농어촌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때 빈집 문제는 주로 농어촌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통계와 현장을 보면 이제는 대구·인천 같은 광역시까지 빈집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구 산격청사 인근 한 마을은 30여 가구 중 절반이 빈집으로 변했고, 인천 석남역 주변 빌라촌도 8가구 중 6가구가 비어 있습니다. 고독사 위험, 뒤늦게 발견되는 현실 주민 수가 급격히 줄면서 고독사가 발생해도 오랜 시간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주민은 "세입자 연락이 안 돼 찾아갔더니 이미 오래 전 숨져 있었다"며 참담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치안·환경 모두 악화 빈집은 폐허가 되어 들고양이, 모기 같은 해충이 번식하고 범죄나 안전사고 위험도 높입니다.

문을 열어놓고 살기조차 무서운 상황이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큽니다. 유입 인구 '0'… 악순환 심화 인천 석남2동 통장은 "취학통지서를 5년간 한 집 정도만 받았다"며 아이들의 유입이 거의 없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