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막돼먹은 이영애씨’였다” 13년간의 ‘막영애’ 생활 배우 김현숙이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이하 ‘막영애’) 촬영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그는 “52시간제가 없던 시절, 새벽 4시에 한강물에 빠져 촬영하다 동상에 걸린 적도 있다”며 “1년에 두 시즌씩, 13년 동안 촬영했다. 30살에 시작해 44살에 끝냈다.
영애가 나인지, 내가 영애인지 헷갈릴 정도로 김현숙의 삶이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제목 탄생 비하인드 김현숙은 “처음 제목을 정할 때 ‘막돼먹은’ 뒤에 심은하, 고소영 씨 이름을 넣어봤지만 입에 잘 안 붙었다.
그런데 ‘이영애’는 괜찮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이영애가 아파트 광고 모델이었고, 이를 알게 된 아파트 측에서 컴플레인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이후 이영애 매니저가 “작품 하시는 건 괜찮지만 성(姓)은 빼달라”고 요청했고, 그래서 제목은 ‘막돼먹은 영애씨’로 확정됐다고 전했습니다. 김현숙 대표작 2...
원문 링크 : 김현숙, ‘막돼먹은 영애씨’ 제목 비하인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