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 A병원, 의사 절반 사직 전북 정읍시 A병원 응급실은 현재 심각한 인력 공백을 겪고 있습니다. 근무 의사 6명 중 3명이 동시에 퇴직 의사를 밝히며 진료 차질이 불가피해졌는데요.
떠나는 이들은 모두 전공의로, 올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지원해 수련병원으로 복귀하려는 상황입니다. 한 전공의는 “원래 오려는 사람이 없는 자리라 후임을 구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환자 피해를 우려했어요.
지역병원 줄줄이 타격 이번 사직 사태는 정읍뿐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경남 밀양윤병원은 응급실 의사 5명 중 3명이 동시에 떠나며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을 반납하고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이곳은 밀양의 유일한 지역응급실이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 청주의료원 역시 응급실 전담의 2명을 모집하며 1일 24시간 근무 후 4일 휴무 조건에 월 2200만~2700만원(세전) 급여를 제시했지만, 의사 확보는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