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하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가격’이에요. 하지만 가격 ≠ 가치 라는 사실, 꼭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리츠(REITs) 같은 부동산 기반 투자상품에서는 부동산의 실제 가치 평가가 투자 지표와 직결되기 때문에 더 중요하죠. 1. 원가 방식 (Cost Approach) 투입한 원가 + 감가수정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방법이에요.
지금 다시 건물을 짓는다면 얼마가 들까? 건물의 연식에 따른 감가율은 어느 정도일까?
예를 들어,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를 생각해 볼게요. 2024년 기준으로 새로 짓는 건축비를 계산한 뒤, 약 40년의 감가율을 적용하면 건물 가치는 사실상 미미. 즉, 토지 가치만 남는다는 결과가 나오죠.
오래된 건물일수록 토지가치 중심으로 평가된다고 보면 됩니다. 2. 수익 방식 (Income Approach) 투자를 했을 때 얼마를 벌 수 있는가?
즉, 임대수익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예시) 월세 50만 원 나오는 오피스텔 정기예금 금리...
원문 링크 : 부동산 가치는 어떻게 결정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