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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는 헌법재판관” 문형배 전 헌재 권한대행, 소탈한 근황 화제

  “버스타는 헌법재판관” 문형배 전 헌재 권한대행, 소탈한 근황 화제

버스정류장에서 포착된 전 헌재 권한대행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까지 지냈던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부산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목격돼 온라인을 달궜습니다. 지난 19일, 한 누리꾼이 올린 2초짜리 짧은 영상 속 문 전 대행은 버스정류장에서 지인과 대화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를 본 글쓴이는 “헌재소장 권한대행까지 지낸 분이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신다니 훈훈하다” 며 그의 소탈한 면모를 칭찬했습니다. ️ 대중의 기억 속 문형배 사실 문 전 대행의 얼굴을 국민들이 확실히 각인한 순간은 올해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때였습니다.

당시 그는 재판관들을 대표해 22분간 결정문 요지를 낭독했고, 마지막에 시계를 확인한 뒤 단호히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라고 선고해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평균인의 삶을 고집한 법관 문 전 대행의 소탈한 성품은 과거에도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2019년 인사청문회 당시, 신고 재산이 약 6억 원에 불과하자 백혜련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