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8 냉동창고서 근무 중 사고 20일 밤 9시 10분경,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5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물품 분류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가 쓰러지자 동료들이 즉시 신고했고, 구급대가 출동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근무 환경은? A씨가 일하던 곳은 신선식품 냉동창고, 온도는 통상 영하 18도 안팎으로 유지되는 곳이었습니다.
현재까지 외부 충격이나 안전사고 흔적은 없는 상황. 경찰은 A씨가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는지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노동 환경 논란 재점화 쿠팡 물류센터는 그동안도 과로, 근무 환경 문제, 안전 관리 부실 논란 등으로 여러 차례 사회적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이번 사건 역시 혹독한 근무 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추가적인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정리 50대 남성, 용인 쿠팡 물류센터 냉동창고서 작업 중 쓰러져 숨져 냉동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