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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 공개…서울대병원 ‘2등급’, 부울경은 전원 1등급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 공개…서울대병원 ‘2등급’, 부울경은 전원 1등급

심평원 발표, 주요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1일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전국 주요 병원들의 암 치료 질을 분석한 결과예요. 특히 유방암 평가에서 서울대병원이 사상 처음으로 2등급을 받아 의료계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도 함께 2등급. 종합병원 중에서는 강남차병원, 의정부을지대병원이 3등급을 기록했는데, 유명 전문 의료진이 포진한 병원이라 더 충격적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이번 평가는 단순 수술 실적이 아니라, 다학제 진료 비율, 중증 환자 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률, 퇴원 후 30일 내 재입원율 등 환자 중심의 새로운 지표들이 대거 도입됐습니다.

즉, 협진 시스템이 얼마나 충실했는지 중증 환자를 기피하지 않았는지 수술까지 걸리는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았는지 이런 부분들이 점수를 가른 셈이죠. 부울경 병원들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