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칼 꽂힌 채 병원으로… 중국에서 3세 여아가 머리에 **과도(부엌칼)**가 꽂힌 상태로 엄마와 함께 차분히 병원을 찾는 모습이 목격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5일, 한 네티즌이 SNS에 사진을 올리며 알려졌습니다.
사고 경위 두 가지 버전 사건 초기에는 아이 엄마가 침대 시트를 정리하다가 근처에 있던 칼이 날아가 아이 머리에 꽂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병원 관계자는 “아이가 짜증을 내자 엄마가 겁을 주려 칼을 집었다가 실수로 아이 머리에 박혔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어 아이 엄마는 스스로 칼을 빼내려 했으나 실패했고, 결국 아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의료진은 성공적으로 과도를 제거했고, 아이의 두개골이 아직 부드러워 치명적 손상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단순 사고” 결론️ 현지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다”며 이번 사건을 단순 사고로 처리했습니다. ...